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대 대한민국 가수 음반 초동 기록 (문단 편집) === 1990년대 === 단일 가수의 단일 음반 판매량이 최초로 100만 장을 넘겼다고 전해지는 1980년의 [[조용필]] 1집 이후, 2002년 [[한터차트]]가 주간 판매량을 게시하기까지 초동 판매량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소속사 및 음반사에서 발표하는 보도자료가 전부였다. 즉 과거에는 누적 판매량을 대략적으로 확인해서 전달했을 뿐 발매 후 1주일 간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초동에 대한 개념이 일본에서 건너오기 전이라, 따로 기록해 놓은 바가 없다. 따라서 100만장 기록이 많았다던 1990년대~2001년, [[서태지와 아이들]], [[김건모]], [[신승훈]], [[룰라]], [[H.O.T.]], [[조성모]]의 초동 판매량이 적게는 30만 장, 많게는 100만 장이 될 것으로 추정만 할 뿐이다. 당시 언론 자료에 따르면 1993년 [[서태지와 아이들]] 2집이 3주 간 50만 장 이상, 1995년 [[김건모]] 3집 [[잘못된 만남]]은 발매 44일 만에 200만 장 돌파를 하였다. 같은 해 [[서태지와 아이들]] 4집은 하루 만에 30만 장 돌파, 1998년 [[H.O.T.]] 3집이 2주 만에 61만 장, 1999년의 [[H.O.T.]] 4집은 1주일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고 1999년 [[조성모]] 2집은 1주일 만에 80만 장, 같은 해 [[S.E.S.]] 3집은 3일 만에 55만장, 2000년 [[조성모]] 3집은 4일 만에 100만 장 돌파, [[서태지]] 6집은 하루 만에 90만 장 출하라는 기록을 세웠다.[* 1997년의 [[김경호]]는 2집을 6월 6일에 발매하였는데, 7월 27일 [[이소라의 프로포즈]]에 출연한 후 단 하루만에 50만장 이상이 판매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